호치민시와 서울, 의료관광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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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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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베트남 = 원예린 기자] 서울시는 호치민시의 주요 의료기관 및 관광 관련 기업에 우수한 의료관광 자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6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베트남 내 상업 및 관광 진흥 기관들과 협력하여 호치민시에서 ‘2025 서울 의료관광 로드쇼’ 행사를 개최하였다.
서울관광재단단에 따르면 매년 약 2만 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의료 서비스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며며 베트남은 항상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 상위 10개국 안에 이름을 올린다고 한다. 또한 K-뷰티, K-드라마, K-푸드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베트남은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25 서울 의료관광 로드쇼’는 동남아 국가들, 특히 베트남의 의료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개최되었다.

현재 서울은 첨단 의료관광 인프라, 안전하고 친절한 관광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갖추어 의료관광 도시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시사잡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병원 순위" 에 16곳의 한국 병원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에 13곳이 서울에 위치해 있어 서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관광 도시임을 보여준다. 또한 서울은 치료 전후의 케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관광 자원도 보유하고 있어 환자 뿐만 아니라 동행 가족에게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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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린 – Nguyễn Hoàng Diệu Lin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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