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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신인” 보이그룹 업라이즈(UPRIZE), V팝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 음악 시장(V팝)은 전문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의 등장과 함께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그룹은 베트남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라운더 루키(Tân binh toàn năng)”를 통해 탄생한 최초의 보이그룹 “업라이즈(UPRIZE)”로, 이들은 글로벌 무대를 지향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업라이즈는 베트남 내에 K팝 표준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한 그룹으로, 전 멤버가 보컬, 댄스, 무대 퍼포먼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고른 훈련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업라이즈는 멤버 전원이 무대 위에서 센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전원 올라운더”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룹 업라이즈 (사진: YeaH1)
그룹 업라이즈 (사진: YeaH1)

업라이즈의 탄생은 예아원(YeaH1)이 투자 및 제작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라운더 루키”에서 비롯되었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한국 출신 프로듀서 및 트레이너들의 지도 아래 수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쳤다. 이러한 시스템은 K팝 시장에서 이미 성공을 거둔 전문적인 아이돌 육성 과정을 재현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업라이즈의 성장 전략은 예아원 그룹과 소니뮤직(Sony Music)의 합작법인인 소속사 “SYE 홀딩스(SYE Holdings)”를 통한 글로벌 진출 방향성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는 그룹의 음악 콘텐츠가 전 세계 시장에 도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베트남 음악 시장이 여전히 지속 가능한 아이돌 모델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라이즈의 등장은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받고 있다. 자국 내 자원과 국제적 노하우의 결합은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요컨대, 업라이즈는 단순한 신인 그룹을 넘어 체계적인 트레이닝, 전략, 그리고 글로벌 스탠더드를 최우선으로 삼는 V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대변한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역량을 갖춘 차세대 베트남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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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 Nguyễn Thị Hải Yế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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