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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의 달 귀환: 새로운 우주 탐사의 시대 개막

아폴로 17호 임무 이후 50여 년 만에, NASA는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6년 4월 1일 아르테미스 II 우주선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주 탐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1일 18시 35분(베트남 시간 4월 2일 05시 35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발사체인 SLS(우주발사시스템) 로켓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어 4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달 궤도 비행 임무에 나섰다. 이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벗어나 심우주로 나아간 사례다.


오리온 우주선에는 리드 와이즈먼(지휘관), 빅터 글로버(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 제레미 한센(임무 전문가) 등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이번 10일간의 임무는 달 착륙 없이 진행되지만, 생명 유지 시스템과 극한 환경에서의 수동 조종 능력을 점검하는 ‘리허설’의 성격을 갖는다.


인류가 마지막으로 달에 착륙한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 임무였다. 이후 막대한 비용과 우주정책의 변화로 인해 달 유인 탐사는 중단되었고, 국제우주정거장 및 저궤도 연구 등으로 우선순위가 이동했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는 NASA의 달 복귀를 촉진했으며, 이는 인류의 거주 공간 확장과 우주 자원 활용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이 계획의 핵심으로, 여러 단계로 구성된다. 아르테미스 I은 무인 시험 임무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아르테미스 II는 유인 달 궤도 비행, 아르테미스 III는 50여 년 만의 달 착륙을 목표로 한다.

특히 NASA는 최초의 여성(크리스티나 코크)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우주 탐사의 포용성과 진보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NASA는 SLS 로켓, 오리온 우주선, 차세대 착륙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해왔다.



아르테미스 II 임무에 참여한 4명의 우주비행사가 달 궤도를 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 https://suckhoedoisong.vn/ 
아르테미스 II 임무에 참여한 4명의 우주비행사가 달 궤도를 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 https://suckhoedoisong.vn/ 

또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는 다수의 국제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우주 분야에서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자원 최적화와 지식 공유에 기여하고 있다. 


NASA의 달 복귀는 단순한 역사적 재현을 넘어 인류 우주 탐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 정복의 꿈은 점차 현실이 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 밖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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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람 - Nguyễn Thị Than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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