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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베트남 커피를 어떻게 생각할까?

지난 4월 15일 서울에서 개막한 “커피 엑스포 서울(Coffee Expo Seoul)”에서는 베트남 커피에 대한 한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부스타 원두와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인 베트남 부스에는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 시장에 진출한 베트남 브랜드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베트남 커피는 특유의 진한 풍미와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이번 커피 엑스포 서울은 수백 개의 브랜드와 로스터리,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 최대 규모의 커피 박람회 중 하나입니다. 이 행사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한국 시장의 소비 트렌드와 변화하는 커피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베트남 커피 부스는 로부스타 품종과 혁신적인 조리법을 앞세워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젊은 층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은 베트남 커피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며, 향후 양국 간의 협력 확대와 시장 점유율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커피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 (사진: 칸 번 - 주한 베트남통신사 기자)
베트남 커피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 (사진: 칸 번 - 주한 베트남통신사 기자)

이러한 열기는 단순히 박람회장에서 선보인 로부스타 원두의 진한 풍미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베트남 커피 브랜드들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통해 증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MZ세대에게 베트남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베트남만의 독특한 공간과 문화를 향유하는 하나의 차별화된 경험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서울 내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콩카페. (사진: 콩카페)
서울 내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콩카페. (사진: 콩카페)

베트남 커피 브랜드인 “콩카페(Cong Ca Phe)”는 특유의 차별화된 컨셉과 독보적인 맛을 앞세워 한국 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일상적인 아메리카노만을 고집하지 않는 한국 소비자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코코넛 스무디 커피나 진한 풍미의 연유 커피가 일상의 미각을 깨우는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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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 Nguyễn Thị Hải Yế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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