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통문화, 문화관광촌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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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15일
- 1분 분량
[뉴스인사이드베트남 = 원예린 기자] 2025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노이 손떠이 동모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전통 마을에서 체험하는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7월 한 달간 다양한 유익하고 실질적인 활동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놀이 공간을 만들고 베트남 소수민족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통문화 활동을 직접 문화 주체들이 소개함으로써 민족 고유의 친근하고 따뜻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공동체에 대한 의식을 강조하고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54개 베트남 민족의 문화와 풍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현충일(7월 27일) 78주년을 맞아 도덕적 가치를 실천하고 전세대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다양한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진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혁명 전통, 애국심, 민족적 자긍심을 교육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름 - 체험과 탐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7월 프로그램은 마을 내에서 일상적으로 활동 중인 문화 주체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그중에는 전통문화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각 민족의 건축 양식, 의상, 민요와 민속무용, 의례, 전통 축제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통 악기 공연, 민속놀이, 구연 등의 다양한 전통 예술을 직접 즐길 수 있다.
각 민족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하나의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은 문화 주체들과 함께 전통 공예품을 만들고 이야기와 설명을 직접 들으며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다. 체험하면서 만든 결과물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즐거움도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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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린 – Nguyễn Hoàng Diệu Lin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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