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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 한국 기업 3곳과 MOU 체결

[뉴스인사이드베트남 = 원예린 기자] 8월12일에 한국 -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일환으로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빈펄이 한국의 하나투어, 마케팅하이랜즈, HKG와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트남의 관광 상품, 특히 빈펄의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5년에 50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을 유치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협력하여 베트남의 관광지를 소개하며 빈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빈펄과 한국 기업들 간의  MOU 체결식에 참석한 또럼 베트남 공상단 서기장, 김민석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양국의 고위급 대표단. (사진출처: Vinpearl)
빈펄과 한국 기업들 간의 MOU 체결식에 참석한 또럼 베트남 공상단 서기장, 김민석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양국의 고위급 대표단. (사진출처: Vinpearl)

또한 빈펄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제품의 홍보, 연결 및 유통망 확대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이번 전략적 협력 체결은 베트남 기업과 파트너 간의 장기적인 관계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빈펄의 프리미엄 제품 생태계를 한국 내 7,500개 이상의 소매 여행사에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46,000명 이상의 골프 회원들이 베트남 전역에 위치한 빈펄의 국제 수준 골프장에서 경험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준다.


빈펄과 한국 기업 3곳간의 협약은 전략적인 협력에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것을 넘아 빈펄의 글로절 시장 진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는 베트남을 아시아 - 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휴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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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린 – Nguyễn Hoàng Diệu Lin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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