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ogo_news.png

한국 소유주가 랜드마크 72 하노이를 팔고 싶어한다

작성자 사진: Hải Yến ĐàoHải Yến Đào

랜드마크72의 소유주인 AON컴퍼니는 지분 100%를 1000억원이 넘는 금액에 매각하길 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여전히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가증권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베트남 = 도해연 기자] 한국경제신문의 정보에 따르면 , 한국의 미래에셋증권은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건물인 경남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가 포함된 랜드마크 72 하노이 3개 건물 단지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 부동산의 소유자인 글로벌 재보험사 AON Plc는 지분 100%를 1000억원(약 18조5000억VND)이 넘는 가격에 매각하길 원하고 있다.


Ked Global 에 따르면 다수의 대규모 부동산 및 인프라 펀드 관리 회사가 이 초고층 빌딩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투자은행 소식통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이 빌딩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한다.


랜드마크 72 하노이 3개 동의 건물 단지(사진: KPMG).


AON은 2015년 골드만삭스와 카타르투자청(QIA)을 제치고 건설사인 SM경남기업으로부터 4,540억 원(현재 환율로 약 8조 4,000억 VND)에 이 부동산을 매입하는 데 성공했다 .


당시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이 거래에 참여했다. 미래에셋은 이 부동산에 담보대출 3000억원, 전환사채 1000억원을 투자하고 1차 주택담보대출을 매각했다.


한국경제신문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여전히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증권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랜드마크72는 경남기업이 2012년 완공한 복합사옥으로 높이 350m의 72층 일반타워 1개동과 높이 212m의 48층 트윈타워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부동산은 Vingroup이 2018년 461m 높이의 81층 랜드마크 81 빌딩을 건설하기 전까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이었다.



____________

도해연 - Đào Thị Hải Yến 기자

저작권자 © 뉴스인사이드베트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omentáře


여행정보뉴스

인사이드베트남

E-mail  newsinsideviet@gmail.com |Contact us   82+ 70 - 7633 - 9414

등록일  2021.6.20|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인천 아 01533|발행인  위더스국제협력단|편집인  권명은​|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훈

​발행소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 839번길 27 WUICA

Copyright​ⓒ2023 뉴스인사이드베트남.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